서울 아파트 전세가 10% 이상 상승, 대안은 신축빌라 분양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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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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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봄은 대표적인 이사철로 통했지만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전세가 급등에 이사를 행하는 경우가 확연히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 서울 아파트의 전세가가 약 10% 이상 상승하면서 전월세 거래량이 크게 급감한 것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의 전월세 거래량은 12만 8113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3%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부동산 관계자는 “전세가 급등으로 인해 전월세 물량이 부족해 이와 같이 거래량 또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러한 수도권 전세 품귀현상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신축빌라 분양을 고려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고 제안했다.

이와 같은 추세에 따라 최근 신축빌라에 대한 수요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전문적인 정보 제공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전문 회사를 선택할 시 주의해야 될 점은 공신력 있는 기업인지, 법무팀을 보유하고 있어 전문적인 정보 및 상담이 가능한지, 공실 정보에 대한 업데이트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이러한 조건을 두루 갖춘 신축빌라 분양 전문 기업 ‘한올주택’은 본사 내 법무팀과 전문가들을 통해 재무설계 및 대출상담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일 약 2만 5천여 건의 공실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커뮤니티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개 수수료 없는 무료빌라투어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라인 지역 중에서는 강서구(화곡동, 방화동, 발산동, 염창동, 등촌동), 서대문구(북가좌동, 홍제동, 홍은동), 마포구(서교동, 망원동), 은평구(갈현동, 응암동, 신사동, 대조동, 역촌동, 불광동), 금천구(시흥동, 독산동), 양천구(목동, 신정동, 신월동), 강북라인 지역으로는 강북구(수유동, 미아동, 번동, 우이동), 관악구(봉천동, 신림동), 동작구(상도동 사당동), 중랑구(면목동, 상봉동, 묵동, 망우동, 중화동, 신내동), 동대문구(답십리동, 장안동, 제기동, 휘경동, 청량리동, 이문동, 전농동, 용두동), 광진구(중곡동, 군자동), 인천 지역으로는 서구(검암동, 당하동, 마전동, 연희동), 부평(부평동, 부개동), 남구(주안동, 숭의동, 도화동), 남동구(구월동, 만수동, 간석동), 경기도권은 일산(덕이동, 탄현동, 대화동), 고양시(내유동, 관산동), 파주(야당동), 부천, 구로, 안양 지역의 분양 매매를 전문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한올주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han-villa.com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올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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