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9' 시즌3의 달라진 제도 '100인의 심사단' 과연 공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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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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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댄싱9' 시즌3의 바뀐 제도에 대해 이영주 PD가 입을 열었다.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는 Mnet '댄싱9' 시즌3 올스타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책임 프로듀서 오광석, 연출 PD 이영주, 마스터 이민우, 우현영, 박지우, 김수로, 박지은, 이용우가 자리했다. 또 '댄싱9' 시즌3 멤버 이선태, 박지우, 이루다, 우현영, 하휘동, 최수진, 김설진, 한선천, 안남근 역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7전 4선승제'를 도입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운을 뗀 이영주 연출 PD는 시즌3만의 달라진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이 PD는 "'댄싱9' 시즌3에서는 마스터의 전략과 전술이 굉장히 중요할 것이다. 벤치멤버 제도를 도입했는데 대결에서 승리하면 마스터가 상대 팀의 2명을 벤치멤버로 선택한다"며 "선택된 벤치멤버는 다음 무대에 오를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100인의 심사단'에 대해서는 "기존 전문 심사위원단 7인으로 구성됐던 제도가 이번에는 6명의 전문 심사위원단과 '100인의 심사단'으로 바뀌었다"며 "'100인의 심사단'이 전문 심사위원단 1명의 역할을 하게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칫 팬덤 싸움으로 번질 수 있지 않겠느냐'라는 질문에는 "'100인의 심사단'을 도입할 때 이미 고려했던 부분이다. 기본적으로 춤에 관련된 일을 하거나 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선발해 공정성을 유지하게 할 것이다"라며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발할 것이고 회가 거듭될수록 조금씩 변동이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즌1,2에서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부여한 최저점과 최고점을 뺀 나머지 점수로 평균을 냈다면 이번 시즌3에서는 최저점과 최고점을 포함해 평균값을 낼 예정"이라고 평가 기준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했다.

오는 4월 3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댄싱9' 시즌3은 시즌1,2의 베스트 댄서가 올스타전 정예멤버로 선발돼 7차전마다 라운드별로 배틀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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