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김소연, 정경호와 ‘순정에 반하다’ 셀카 찰칵…귀여운 외모 눈길

[사진=김소연 트위터]

배우 김소연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정경호와 찍은 그의 셀카 한 장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6일 김소연의 트위터에는 “<순정에 반하다> 민호의 귀욤귀욤 셀카 공개! 케미 왕 커플은 과연?+.+”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리트윗됐다.

사진 속에는 ‘순정에 반하다’의 두 주연 배우인 김소연과 정경호가 나란히 서서 귀여운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3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4개월 만의 여자 게스트로 김소연이 등장해 새 학기 증후군을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