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오윤아, 과거 갑상선 종양 제거 수술…합류했던 드라마 하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02 09: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오윤아[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앵그리맘 오윤아가 과거 종양제거수술을 받은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9년 1월 오윤아는 갑상선에 작은 종양이 발견돼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후 짧은 휴식을 취한 오윤아는 SBS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통해 활동에 나섰다. 

하지만 수술 이후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본촬영을 계속 미뤄오던 오윤아는 방송 3주전 결국 드라마에서 하차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하차한 오윤아 대신 한고은을 캐스팅했다.

한편, 오윤아는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주애연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