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희선, 김태훈·윤예주 관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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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0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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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앵그리맘'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앵그리맘' 김희선이 윤예주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됐다.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6회에서는 조강자(김희선)가 도정우(김태훈)를 의심하며 그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강자는 고민상담을 핑계로 늦은 시간 도정우의 집을 찾아갔다. 조강자는 자신의 교복에 커피를 쏟고 갈아입을 옷이 없다며 도정우를 유혹했지만 거절당했다.

역시 도선생은 착한 사람이었다며 괜한 의심을 했다고 자신을 탓하던 조강자는 한공주(고수희)의 도움으로 도정우가 잠시 집을 비운사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한다. 봉투 안에는 임신을 의미하는 두 줄의 임신 테스터기와 쪽지가 들어있었다.

쪽지는 진이경이 보낸 것으로 '이걸 볼 때쯤이면 선생님도 아시겠죠. 더이상 우릴 건드리면 저도 이제 당하지만은 않아요'라고 경고하는 내용이었다.

조강자가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면서 도정우가 진이경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실이 알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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