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은 최근 자신의 SNS에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다리, 8등신으로 보이는 비율,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유승옥은 "팔뚝이나 허벅지가 굵고 어깨도 넓다. 허리가 통짜였으면 망할 몸매였다"고 말했다.
"그게 매력"이라는 제시의 칭찬에 유승옥은 "허리를 더 가늘게 보이게 하려고 엉덩이나 어깨도 키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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