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나래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개그우먼 박나래가 엽기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달 23일 박나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셀프패치. 개그우먼 박나래의 CF촬영 현장. 역시 여자 연예인이라 의상부터 대기하는 모습까지 다르네. 품격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나래는 광고현장 한 구석에 쪼그려 앉아 있다. 특히 짙게 그린 눈썹과 아저씨를 연상케하는 복장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5일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박나래는 "내 키는 148㎝"라며 신고 있던 신발을 벗고 직접 키인증에 나서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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