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풍의 여자 113회 예고[사진=MBC '폭풍의 여자' 113회 예고 영상 캡처]
8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113회에서는 진실을 알고 분노하는 한정임(박선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폭풍의 여자' 113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정임은 노순만(윤소정)의 사고를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것이 도혜빈(고은미)이라고 짐작하고, 이를 꼭 밝혀내겠다고 한다.
관련기사
특히 '폭풍의 여자' 113회 예고 영상에서 정임은 혜빈에게 "네가 선생님 그렇게 만든 거냐고"라고 소리쳐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폭풍의 여자' 113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