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3,000여 만원을 들여 2008년에 설치된 캐라반 및 캐빈하우스 내부의 노후가전제품과 매트리스 등 가구를 교체하여 고객 이용편의를 개선했다.
공단 이사장(이명혁)은 “올해부터 노후된 캐라반을 지속적으로 교체하여 캠핑장 시설 전부를 개선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캠핑장으로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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