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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24회에서는 서은하(이보희)가 “이 인간이 바람났구만. 증거를 잡아야 돼. 둘러대지 못하게”라며 조장훈(한진희)을 의심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급기야 서은하는 누워서 팩을 하고 있는 조장훈 위에 올라타 “바람을 펴? 누구야. (이름)대”라며 흥분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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