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전국 주말 투자설명회 개최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동부증권은 오는 11일과 12일 여의도·대구·청담·부산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여의도역 4번 출구) 503호 강의실과 대구 동대구역 KTX 103호에서는 송재우 현대투자연구소 회장과 김도경 소장, 박태준 부회장이 진행하는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또한 '코스피 3000포인트 상승 논리와 저금리, 고령화, 중국소비, ICT'를 주제로 12일 오후 2시부터 청담동 리베라호텔(청담역 13번 출구) 15층 로즈홀과 부산 벡스코(시립미술관역 7번 출구) 제1전시관 314호에서도 동시에 개최된다.

여의도 동부증권 본사(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는 12일 오후 1시부터 7층 플러스룸에서 '기업가치 분석과 시장 트렌드'를 주제로 이경락 전문가와 백진수 전문가가 진행하는 투자설명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