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의 주요 상품은 이력추적이 가능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다하누의 인기 가공품 ‘다하누 곰탕’을 비롯해 한우 사골, 잡뼈, 우족, 꼬리 등을 준비했다.
칼슘이 듬뿍 들어간 건강보양식의 대표주자 한우 사골(2kg)은 72% 할인한 15,700원에 판매되고 영양이 풍부해 기력보충에 탁월한 꼬리(5kg)는 50% 저렴한 75,000에 제공된다.
콜라겐이 다량 함유돼 피부미용에 좋은 우족(2kg)은 55% 할인한 26,600원에, 잡뼈(2kg)는 60% 저렴한 10,80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토종한우 양지, 사태 등 다양한 몸보신 상품들이 할인 특가에 제공된다.
한편 다하누는 최근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인 계경순대국을 런칭하며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에 들어갔다. 50㎡(15평) 기준 개설비용 4000만원 대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권리금과 매장 임대료를 포함해 1억원 미만의 서민형 프랜차이즈다. 서울 천호동 본사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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