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찍는 사람들, ‘NX Traveller Korea’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NX Traveller Korea' 팸투어단 환영행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홍보관 삼성 딜라이트에서 개최됐다. 

‘NX Traveller'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방한 외국인 개별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한국의 새로운 관광목적지를 홍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5개국과 호주에서 방한하는 40명의 ‘NX Traveller Korea' 팸투어단은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 시리즈인 ’NX' 카메라를 활용한 사진 촬영 미션 투어를 실시하고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온‧오프라인으로 전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