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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엑소 백현이 무표정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XO-L 고마워요! 오늘 행복지수 거의 63빌딩급. 그리고 우리 막내 세훈이 생일 축하 많이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현은 글과 달리 무표정한 얼굴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럼에도 백현은 조각같은 외모를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엑소는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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