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부선 "안영미 고발하고 싶었다'…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17 00: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김부선[사진 제공=MBC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김부선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부선은 “최근 한 동영상을 봤는데 안영미를 고소하고 싶다”고 파격 발언을 했다.

이어 "안영미가 나를 성대 모사하면서 '어머 세상에 할렐루야다. 라면 먹고가 라면, 오늘 장사 안 해'라고 하더라. 태어나서 단 한 번도 한 적 없다. 이건 자작극"이라며 억울해했다.

이날 '라디오 스타-앵그리 피플' 편에는 가수 김흥국과 배우 김부선, 이훈, 제국의아이들 멤버 황광희가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