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10~50억 날린 이훈,정겨운 앞에서 바지 벗은 사연.."옷을 확 갈아입으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17 00: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10~50억 날린 이훈,정겨운 앞에서 바지 벗은 사연.."옷을 확 갈아입으면"[사진=10~50억 날린 이훈,정겨운 앞에서 바지 벗은 사연.."옷을 확 갈아입으면"]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배우 이훈이 사업 실패로 10~50억 원을 손해 봤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정겨운 앞에서 바지 벗은 사연이 화제다.

이훈은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KBS 2TV '바라던 바다'에 정겨운과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훈은 하루 종일 따라다니는 카메라를 향해 불만을 터트렸다.

이훈은 "카메라 너무 싫어. 카메라 앞에서 옷을 확 갈아입으면 안 찍을까?"라고 말하며 실제로 바지를 내려 충격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당시 정겨운은 이훈 앞에서 식사하고 있있다.

한편 이훈은 4월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헬스클럽 사업 실패로 10~50억 손해를 봤다고 밝혔다.

10~50억 날린 이훈,정겨운 앞에서 바지 벗은 사연.."옷을 확 갈아입으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