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0억 날린 이훈,정겨운 앞에서 바지 벗은 사연.."옷을 확 갈아입으면"

10~50억 날린 이훈,정겨운 앞에서 바지 벗은 사연.."옷을 확 갈아입으면"[사진=10~50억 날린 이훈,정겨운 앞에서 바지 벗은 사연.."옷을 확 갈아입으면"]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배우 이훈이 사업 실패로 10~50억 원을 손해 봤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정겨운 앞에서 바지 벗은 사연이 화제다.

이훈은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KBS 2TV '바라던 바다'에 정겨운과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훈은 하루 종일 따라다니는 카메라를 향해 불만을 터트렸다.

이훈은 "카메라 너무 싫어. 카메라 앞에서 옷을 확 갈아입으면 안 찍을까?"라고 말하며 실제로 바지를 내려 충격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당시 정겨운은 이훈 앞에서 식사하고 있있다.

한편 이훈은 4월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헬스클럽 사업 실패로 10~50억 손해를 봤다고 밝혔다.

10~50억 날린 이훈,정겨운 앞에서 바지 벗은 사연.."옷을 확 갈아입으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