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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예진 김소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아역배우 김소현은 손예진과의 닮은꼴 외모가 화제다.
1999년생인 김소현은 '리틀 손예진'이라고 불릴 정도로 손예진과 닮은꼴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김소현은 청순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차세대 여배우 자리를 예약해놓은 상태다.
인터넷에서는 김소현 손예진이 연관검색어에 있을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외모를 비교하는 사진도 많다.
또한 2007년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대표 모델이었던 손예진에 이어 김소현도 2015년 포카리걸로 발탁돼 메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김소현은 KBS '후아유-학교 2015'에서 이은비와 고은별 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손예진은 중국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가제)'를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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