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후아유’ 3회에서 고은별의 삶을 사는 이은비(김소현)가 도둑으로 몰려 위기에 처한다.
지난 2회 방송에서는 영은(김보라)은 경찰 박준형(정인기)의 추궁에 은별의 사물함에 분실물이 있다고 말한다. 이어 사물함을 확인한 결과 영은이 엄마의 보석이 나와 복잡한 심경을 보이는 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3회 방송에서 이안(남주혁)은 은비의 기억을 찾는 것을 도와주고, 은비는 점점 기억을 찾게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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