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자 대출, 대출 진행여부 꼼꼼히 따져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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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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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도움론'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소득이 일정하지 않은 주부, 학생들을 위주로 한 최근 대출사기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여기저기 급한 자금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심경을 이용한 각종 보이스피싱,그리고 등록되지 않은 업체의 정보유출,불법수수료 등 그 행태도 다양하다.

금융당국에서는 선이자를 일정 부분 입금하면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거나 혹은 지나치게 높은 금리를 요구하는 것은 피하고, 금융 정보들을 이용해 추가적인 사기에 연루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보통의 금융권에서는 소득은 물론 채무상태, 신용도 등을 우선시한다. 때문에 대출이 쉽지 않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안전하게 등록된 업체 및 대출의 진행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보다 꼼꼼하게 체크해야 이러한 피해에서 벗어 날 수 있다.

또 등록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경제과에 등록번호를 직접 조회하는 방법과 하단에 표기된 번호를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도움론(http://www.doumloan.co.kr)은 경우 금융권의 이용이 힘든 이들을 대상으로 한 주부대출,학생대출,무직자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다. 단순히 무직자대출만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보다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다.

전문상담사들의 인력 보유 및 지속적인 양성을 통해 신속하게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간편한 상담신청을 홈페이지상에 남기면 빠르게 무료 맞춤 컨설팅 및 나에게 맞는 대출 상품을 추천 받아볼 수 있고, 정보유출 등의 피해 없이 안전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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