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업설명회에는 완리·에스앤씨엔진그룹·차이나그레이트·씨케이에이치 등 코스닥 상장 중국기업 4사가 참가해 소그룹미팅·기업설명회·최고경영자(CEO)인터뷰·생산설비 탐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거래소 측은 "상장 외국기업의 경우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낮은 PER 등 저평가된 경향이 있다"며 "정보제공 확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IR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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