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엄마아빠 목소리로 들려주는 동화책 오디오북 '담뿍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12 16: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영유아의 책 읽기를 도와주는 '오디오 북' ‘담뿍(Tombook)’이가 맞벌이 부모에 주목받고 있다.

알로하아이디어스 김지영 대표는 "'담뿍(Tombook)'은 기존에 디지털음이나 성우의 목소리로만 읽어주지만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줄수 있다"며 "자녀들이 분리불안을 느끼지 않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11년 출시해 히트친 ‘웅진스토리빔’ 을 만든 놀이용품 전문가다

  담뿍이는 OID 기술을 통해 본체와 기본으로 제공되는 101장의 아기자기한 ‘매직 스티커’가 차별화된다. 스티커를 센서에 갖다대고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동화책을 녹음할수 있다. 4기가바이트 메모리가 탑재돼 있어 10분 분량 책을 최대 500권까지 녹음할 수 있다. www.slohaideas.com, 1544-4705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