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부산항만공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항만공사(BPA·임기택 사장)는 14일 안나 요한손(Anna Johansson) 스웨덴 산업기반장관 일행이 부산항 신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나 요한손 장관은 라르스 다니엘손(Lars Danielsson) 주한스웨덴대사 및 스웨덴 기업혁신부 대표단 6명과 함께 부산항만공사 신항 홍보관을 방문, 부산항 개발 계획 및 운영 현황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신항 터미널을 시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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