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내일 날씨 예보]전국 흐리고 남해안ㆍ제주도 비

스승의 날 내일 날씨 예보[사진 출처: 기상청 홈페이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스승의 날인 내일(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다.

스승의 날 내일 날씨 예보에 따르면 내일은 남해상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점차 들겠다.

스승의 날 내일 날씨 예보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낮부터 밤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에는 낮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스승의 날 내일 날씨 예보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15일 00시부터 24시까지)은 제주도, 남해안, 북한(오늘부터)은 5~20mm다.

스승의 날 내일 날씨 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7도가 되겠다.

스승의 날 내일 날씨 예보에 따르면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스승의 날 내일 날씨 예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오전: 흐림, 오후: 구름 조금)은 15∼23도, 수원(흐림, 구름 조금)은 15∼23도, 강릉(구름 많음, 흐림)은 11∼16도, 세종(흐림, 구름 많음)은 17∼24도, 대구(흐림, 흐림)는 19∼27도, 제주(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는 19∼23도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