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설록 제공]
이번 시즌 메뉴는 100만 평 규모의 오설록 다원에서 재배되는 햇차 수확을 맞아 출시, 순수차 2종과 디저트 메뉴 1종으로 구성했다.
또한 베이스로 오설록의 유기농 햇차를 사용해 제주의 싱그러움과 녹차의 산뜻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순수차 메뉴인 ‘오설록 햇차’는 어린 햇 찻잎이 베이스가 되어 부드럽고 깊은 햇차의 풍미를 선사하며, 따뜻한 차와 차가운 차 2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한정 메뉴는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제주 티뮤지엄을 제외한 전국 오설록 티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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