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창원시 제공]
창원을 찾은 사람들이 감탄을 자아내는 잘 가꾸어진 가로수길에서 열린 이번 '길마켓'에서는 지난달부터 마련된 장난감 무상수리코너에는 어린이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고장난 자신의 장난감을 고치고 있는 손길에 기대감이 가득한 동심의 눈망울로 지켜보는 한 어린이의 모습에 수리하는 아저씨도 한층 더 진지해진 모습이었다.
또한, 가정에서 못 쓰는 상자를 이용해 텃밭을 만들 수 있도록 채소씨앗과 퇴비를 나눠주는 코너 또한 행사장 나들이객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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