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강사 자격증과 성희롱예방강사 자격증을 국비지원으로 취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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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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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최근 경기도는 2018년까지 서비스산업 일자리 20만개 창출을 목표로 1천557억원을 투입해 육성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서비스산업의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이며, 지난 13일 도북부청 상황실에서 서비스산업발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같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서비스산업 중장기 발전전략은 다른 지자체 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안건이기도 하다.

앞으로 서비스산업의 발전 전략과 더불어 서비스강사와 같은 전문 인력의 수요 또한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서비스발전 기본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에 서비스강사자격증을 취득하여 경력까지 만들어 놓는다면 기회를 성공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취업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고용노동부 국비지원 교육기관인 아바서비스강사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서비스강사양성과정은 국가에서 인정한 훈련과정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실업자는 물론 직장을 다니는 재직자까지 수강료의 60~100%까지 국비지원이 가능하고, 서비스강사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라서 그 인기가 날로 더해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하면서 “기업체 및 학교, 각종 단체 등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성희롱예방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성희롱예방교육강사 자격증까지 서울지방노동청서울강남지청 지정기관인 아바서비스커리어센터에서 취득한다면 더욱 경쟁력과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국비지원 신청방법과 서비스강사・이미지메이킹강사・스피치강사・성희롱예방강사 자격증취득 및 교육과정에 대한 문의는 아바서비스강사학원 홈페이지(www.avacs96.com)를 참조하거나 전화(02-566-1023)로 문의할 수 있다.
 

[아바서비스강사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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