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19/20150519192828599096.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영화 '코인라커'는 도박에 빠진 남편과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을 위해 살아가는 연(손여은 분)의 앞에 사채업자 재곤(정욱 분)이 찾아와 그녀에게 대신 빚을 갚으라고 하며 절망적인 삶 한가운데 놓인 인물들의 비극이 농도 깊게 묘사된 영화이다.
청소년관람불가로 오는 28일 개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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