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초아, 화장지우면 별거 없어…팬 사랑에 무한애정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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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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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해당 방송 캡처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AOA 초아가 "화장 지우면 별거없는 나를 고마워해주는 팬들에 감사한다"며 무한한 팬 사랑을 표현했다. 또 과거 판매왕 경험을 털어놓는 등 입담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가수 강수지, 배우 임수향, 김새롬, AOA 초아가 출연하는 '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으로 꾸며졌다.

초아는 팬의 입에 사탕을 넣어주고 춤을 춰주는 등 남다른 팬 사랑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초아는 “왜 그렇게까지 하나?”라는 질문에 “나 화장 지우면 별 거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초아는 “그런 나를 좋아해주는 게 너무 고맙다”라 밝히는 것으로 지극한 팬 사랑을 밝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초아가 과거 영업왕 출신이었음을 밝혀 화제에 올랐다.

초아는 "데뷔 전 집에서 가수를 하겠다는 것에 반대가 심해서 혼자서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오디션을 다니면서 IPTV 상품 영업을 했다. 중부영업팀에서 1등 했는데 한달에 500만원 정도를 벌었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은 판매 노하우에 대해 물었고 이에 초아는 "감각이 있었던 거 같다. 그런데 돈을 많이 번다고 행복하진 않았다"고 말하며 꿈과 미래에 대해 성숙한 생각을 보여 MC들을 감탄케 했다. 또 초아는 데뷔 전 SM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을 15번 떨어진 일화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규현은 “사전인터뷰에서 초아가 임수향을 계속 언니라 불렀는데 이 둘은 1990년생 동갑이다”라고 설명하는 것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초아도 임수향도 ‘라디오스타’를 통해 처음 알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심지어 초아는 3월생. 이에 임수향은 “초아가 언니다”라 덧붙이는 것으로 배꼽을 잡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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