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사하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경훈·오른쪽 두 번째)는 지난 20일 고용노동부 주최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일자리가 구민의 복지이며 행복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목표대비 일자리 실적을 33%나 초과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공단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현장밀착형 구인구직개척단 운영 △한국해양대 및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와 연계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추진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와 협력해 특성화 4개 고등학교 취업 지원 △사하창업 비즈니스센터 개소 등 각종 일자리 사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감천문화마을 일자리 창출, 어묵빌리지 조성, 다대포 해양관광단지 조성 등 지역특성에 맞춘 사업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기업체 방문과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추가 발굴, 채용박람회 확대,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 감천문화마을 비즈니스센터 건립 등 공약사항과 민선6기 구정 운영도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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