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부산 사하구의 한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오전 8시 54분께 부산 사하구 구평동에 있는 개 사육장으로 추정되는 농장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53대와 인원 163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부산서 택시와 음주 오토바이 정면충돌…3명 중경상에어부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 사하구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화재 인근 차량 우회를 당부했다. #부산 #사하구 #화재 #농장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속보] 이 대통령 만난 김영록 지사 "시위 준비한 농민들 고맙다 말해" 용인 상현역 인근 식당에 차량 돌진…"1명 심정지·6명 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