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보영의 동안외모가 돋보이는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박보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언니랑 데이트도 하고 스케줄도 잘 마무리하고. 여러분 굿밤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사과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20대 중반인 박보영은 뽀얀 피부와 동안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 엄지원 주연의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경성을 배경으로 외부와 동떨어진 기숙학교에서 하나 둘씩 여학생들이 사라지는 미스터리를 담았다. 다음달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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