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학교 박보영, 올해 26살!…사과머리 셀카로 미친 동안외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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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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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보영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보영의 동안외모가 돋보이는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박보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언니랑 데이트도 하고 스케줄도 잘 마무리하고. 여러분 굿밤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사과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20대 중반인 박보영은 뽀얀 피부와 동안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 엄지원 주연의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경성을 배경으로 외부와 동떨어진 기숙학교에서 하나 둘씩 여학생들이 사라지는 미스터리를 담았다. 다음달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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