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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스타 셰프 최현석 맹기용과 배우 서태화,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이날 서태화는 "잘생겼기 때문에 요리도 맛있을까 의심했다"고 맹기용에 대한 첫인상을 고백했다. 맹기용은 "저는 경력이 좀 짧다. 4년 정도밖에 안 됐다. 그래도 처음에 접시 닦는 것부터 시작해 고생 많이 했다. 나중에 제 요리 꼭 먹어봐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냉장고를 부탁해 젊은 피 맹기용, 홍대 인근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 운영 중...훈훈한 외모만큼 돋보이는 요리실력[사진=맹기용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냉장고를 부탁해 젊은 피 맹기용, 홍대 인근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 운영 중...훈훈한 외모만큼 돋보이는 요리실력]
Q. 몸짱 셰프, 다이어트 프로 출연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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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기용 셰프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날씬한 도시락'에 출연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에이핑크 남주는 "셰프 선정이 잘못된 것 같다. 잘생긴 셰프가 다이어트를 하는 여자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냉장고를 부탁해 젊은 피 맹기용, 홍대 인근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 운영 중...훈훈한 외모만큼 돋보이는 요리실력[사진=맹기용/냉장고를 부탁해 젊은 피 맹기용, 홍대 인근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 운영 중...훈훈한 외모만큼 돋보이는 요리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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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맹기용은 "주위에서 손호영과 가장 많이 닮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맹기용은 "이외에 기성용 선수나 배우 이상윤도 닮았다고 들어봤다. 기성용 선수의 팬"이라고 덧붙였다.냉장고를 부탁해 젊은 피 맹기용, 홍대 인근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 운영 중...훈훈한 외모만큼 돋보이는 요리실력[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냉장고를 부탁해 젊은 피 맹기용, 홍대 인근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 운영 중...훈훈한 외모만큼 돋보이는 요리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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