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과거 이혜영이 윤현숙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08년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혜영은 "코코의 멤버였던 윤현숙에게 부러운 점이 없었냐"는 질문에 "가슴"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이혜영은 "함께 출연해도 늘 시선을 압도하는 것은 그쪽"이라며 윤현숙의 가슴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현숙은 40대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하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현재도 꾸준한 운동으로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윤현숙은 사업 성공담과 몸매 관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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