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카드’는 JB금융그룹의 첫 신용카드 공동상품으로 전 가맹점 이용액의 0.5%를 고객의 선택에 따라 캐시백 또는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여기에 더해 전국 영화관에서 3000원 할인, 은행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 월 5회 면제를 기본서비스로 제공한다.
또한 고객별 맞춤 서비스로 외식, 주유, 대형 할인점, 이동통신 등 다양한 업종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한 업종에 대해 최대 2.0%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카드는 월 7만원, 연 최대 8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디자인 또한 블랙, 레드, 그린 등의 다양한 색상으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이 합심해 야심차게 내놓은 ‘1st카드’는 신용카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언제 어디서나 혜택을 주고, 추가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카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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