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는 28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햄버거를 흡입하듯 먹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경은 중국으로, 앞에 음료수며 케첩 등이 놓여 있다.
한편, 정일우는 중국 영화 ‘여장부’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여장부’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믿지 않고 수학 공식으로 풀려는 여주인공이 진정한 사랑을 깨달아 가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정일우는 극 중 IT계열 북태그룹의 CEO 갈양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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