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가나 아크라 사무소 개소

(왼쪽 셋째부터)유정선 수출입은행 아크라 사무소장과 임성혁 수출입은행 부행장 및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가나 아크라에서 열린 ‘수은 아크라 사무소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출입은행]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지난 28일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수은 아크라 사무소 개소식’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성혁 수은 부행장과 밀리손 나(Millison k. Narh) 가나 중앙은행 부총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은 아크라 사무소는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가나를 포함한 서부 아프리카 지역의 수출입·해외투자 금융 주선 등 한국 기업의 현지 영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으로 사회·경제인프라 개발사업을 지원하는 서부 아프리카 지역사무소의 역할도 담당한다.

임 부행장은 이날 “아크라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가나 정부가 추진하는 민관협력 인프라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이란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 및 경제안정을 위해 장기 저리로 제공하는 차관자금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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