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택시 출연 문지애]
문지애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리 꼰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공개한 사진에서 문지애 전 아나운서는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스마트폰을 들고 매력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문지애 전 아나운서는 흰색 블라우스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볼륨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70평의 문지애의 신혼집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택시 문지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70평 신혼집이 대박 이네요","프리선언 이후 얼굴보기 힘드네요","문지애도 다도녀 등극했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택시 문지애,아찔한 도발..다리 꼰 섹시 포즈.."70평 신혼집도 대박"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