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공원 전주 대표관광지로 조성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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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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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전주시가 품격 있는 문화관광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시는 2일 ‘전주 전통문화도시 육성 및 덕진공원 대표 관광지 조성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내년 2월까지 9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용역을 통해 그간 추진돼온 전주전통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진행과정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재정립할 계획이다.

또한 덕진공원을 전주를 대표하는 대표관광지로 조성해 한옥마을에 밀집한 관광객을 북부권으로 분산시키는 방안 등 전주 관광 중장기 발전계획도 함께 수립할 방침이다.
 

▲전주 덕진공원 전경


용역 수행기관인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안득수 교수)은 지속가능한 전통문화도시 육성에 앞서 현재까지 진행된 전통문화도시조성사업 추진내용 평가하고, 향후 핵심전략사업 발굴 및 실행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아울러 덕진공원 중심의 북부권 문화관광벨트 조성 방안과 1000만 관광객 유치 방안 등 전주를 가장 한국적이면서 가장 세계적인 전통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대응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두 용역을 함께 추진하게 된 것은 전주의 전통문화와 관광을 분리해 생각할 수 없고,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속가능한 전통문화도시 조성 및 위상 강화, 1000만 관광객 유치를 통한 도시관광 명소화, 문화산업 활성화의 밑그림을 그려 ‘문화로 행복한 문화특별시 전주’,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전주’로 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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