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범국 예보 사장이 3일 부산지역 파산재단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3일 부산지역 파산재단을 방문해 파산관재인 대리인 및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부산지역은 31개 재단을 관리하고 있으며, 파산절차가 진행 중인 재단은 7개다.
곽범국 사장은 "2011년 이후 저축은행 구조조정으로 인해 예보가 부담하고 있는 부채를 조속히 감축할 수 있도록 보유자산 환가 등 회수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특히 부산은 저축은행 예금자 및 후순위채권자의 피해가 컸던 만큼 이들 피해자의 손실이 최소화되도록 회수업무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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