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해진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4일 유해진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개봉을 앞둔 영화 '소수의견'과 '극비수사'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유해진은 '소수의견'에서는 이혼전문 변호사 장대석을, '극비수사'에서는 사주로 아이를 찾아내는 도사 김중산을 연기한다.
한편 손석희가 진행하는 '뉴스룸'은 국내외 스타와 대중문화계 인문들이 출연하며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다. 내일 오후 7시 55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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