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남궁진웅 기자]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7일 메르스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14명(이중 사망 1건)의 추가사례를 발표했다.
이 중 10명의 환자는 5월27~29일 사이에 D의료기관에서 노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대책본부는 "평택성모병원 내 원내감염의 형태로 전파되는 1차 유행은 정체내지는 감소 추세"라며 "기타 다른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산발적 발생양상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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