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모레퍼시픽 헤라는 '브라이트닝 필링젤'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핑크 캡슐 속 파파인 효소와 천연유래 미세입자 셀룰로오즈의 듀얼 필링 효과로 각질 케어가 가능하다.
파파인 효소는 오래된 각질 세정 효과로 피부를 매끄럽게 관리해주며, 미세한 입자의 스크럽제인 셀룰로오즈는 피부 표면의 들뜬 각질을 제거해 밝은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 화이트 캡슐안에 포함된 비타민 E 유도체가 피부 정화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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