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박솔미, 과거 허허벌판서 첫 볼일? "내가 이 나이 먹어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09 11: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솔미가 과거 허허벌판에서 첫 볼일을 본 후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지난 2012년 SBS '정글의 법칙'에서 박솔미는 출발 전 먹은 라면으로 배탈이 나 복통을 호소했다.

결국 박솔미는 허허벌판에 유일하게 있던 나무 뒤에서 볼일을 봐야만 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박솔미는 "내가 이 나이 먹어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그래도 박솔미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솔미는 지난해 딸을 출산한데 이어 현재 둘째를 임신해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