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오윤아가 8년 만에 결혼생활을 끝낸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0년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생활에 대한 질문에 오윤아는 "남편과 연애한 지 6개월쯤에 프러포즈를 받았고, 배우로 더욱 성장하고 싶어하는 나를 위해 기다려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오윤아는 "결혼한 후에 다른 부부처럼 자존심 싸움을 했다. 그러나 내가 져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남자들은 가장이 되고 아이가 생기면서 자존심이 더욱 강해지는 것 같다. 한 번 참고 이 자존심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화낸 사람이 오히려 눈치를 보고 더 잘해주게 된다. 진짜 지는 게 이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9일 스포츠월드는 "오윤아가 지난 2일 합의이혼을 했다. 성격 차이 때문에 합의이혼했고, 양육권은 오윤아에게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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