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리조트월드 센토사 싱가포르 제공]
호텔(Festive Hotel, Hard Rock Hotel, Hotel Michael, Equarius Hotel, Crockfors Tower)과 어트랙션으로서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USS), S.E.A 아쿠아리움, 어드밴쳐 코브 워터파크, 돌핀아일랜드, 트리키아이 박물관, 리조트월드 센토사 카지노 등 24시간 이어지는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며 행사장을 찾은 일반인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리조트의 상징인 붉은색의 화려하고 세련된 컬러의 부스 설치로 동남아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싱가포르 센토사의 진정한 랜드마크로서 당당히 그 이름을 알렸다.
싱가포르 리조트월드센토사 싱가포르의 강은정이사(Jenny Kang)는 메르스로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방문객들과 싱가포르에 대한 뜨거운 반응으로 하나투어 박람회가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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