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초근접 셀카로 청순미 발산 “메르스 조심하세요”

[사진출처=샛별당 페이스북]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배우 고원희가 근황 셀카를 공개, 청순미를 뽐냈다.

고원희는 최근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요즘 메르스 때문에ㅠㅠ 다들 조심하세요^^ 남은 한 주도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원희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특히 초 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특유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현재 고원희는 tvN ’SNL코리아6’ 새로운 크루로 합류 하면서 큰 화제를 모으며 다색(多色)의 매력을 보여 주고 있고, 지난해 KBS1 ‘고양이는 있다’에서 지은 역으로 출연했으며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영화 ‘찌라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왕의얼굴’에선 인목대비 역으로 분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알리고 2015년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으며 드라마, 영화 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