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문근영이 과거 예뻐지기 위해 독한 음식을 먹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010년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문근영은 "어린시절 태국여행 중 밤 농장을 간 적이 있다. '뱀탕을 먹으면 그렇게 예뻐질 수 없다'는 가이드 말을 듣고 망설임없이 먹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문근영은 "뱀탕을 먹은 직후 속이 뜨거워지고 부글부글 끓어 물이 정말 마시고 싶었지만, '뱀탕을 먹고 3시간 동안 물을 마시지 않아야 뱀탕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말에 꾹 참았다. 3시간으로는 효력이 없을 것 같아 6시간을 참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여자사람친구 특집'에서 문근영은 매 경기마다 음식에 대한 집착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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