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관리, 팜스스파 올로스로 해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15 10: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연일 불볕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내리쬐는 자외선과 습한 날씨로 인해 피부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특히나, 무더운 여름철에는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쉬워,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피부 속은 건조해지기 십상이다.

올해는 특히나 그 어느 해보다 더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어, 땀과 피지를 배출하면서 겉은 번들거리고 속은 강력히 내리쬐는 자외선과 무더위로 인해 수분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건조해지기 십상인데다가, 무더운 날씨로 인해 얼굴의 땀과 피지가 뒤엉켜 얼굴이 번들거리기 쉬워 메이크업을 하는 여성들에게는 여간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다.
 

[팜스스파]


변덕스러운 초여름 날씨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피부관리 전문점 팜스스파가 올 여름 핫 베스트 피부관리를 제안하여 여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피부관리 전문점 팜스스파는 “올로스 호박 유수분관리”를 강력히 추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을, 겨울철까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수분 밸런스관리가 중요한데, 요즘은 환경공해, 다이어트, 스트레스, 흡연, 실내 냉난방 그리고 시시각각 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해 피부 밸런스가 깨지기 쉽기 때문에 균형 잃은 피부가 민감해지면서 피부트러블과 함께 노화와 주름이 빠르게 찾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팜스스파 올로스 호박 유수분 밸런스 관리”는 호박과 베타카로테인이 풍부한 담황색 식물에서 추출한 Natural Skin Food Complex 특허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주기 때문에 T존과 U존은 매트하게 관리하고 볼 주위는 촉촉하게 관리하여 깨끗하고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팜스스파 올로스 호박 유수분 밸런스 관리”는 일반 피부 뿐만 아니라, 지.복합성피부, 블랙헤드 형성 피부, 칙칙한 톤의 피부 등 모든 피부에 최적의 관리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얼굴의 번들거림을 잡기 위해 오일페이퍼(혹은 피지 컨트롤 종이)를 이용하여 얼굴에 피지를 정리한 다음, 메마른 파우더로 리터치하여 얼굴의 번들거림을 보완하는데, 이러한 방법은 강력히 내리쬐는 햇빛과 자외선은 피부 속 수분 탈수와 함께 피부예민, 주름생성, 피부 착색 등의 피부손상을 초래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는 것은 그 어느 시기보다 중요하다. 여름철에 피부 유수분 밸런스 관리를 잘해야, 가을, 겨울철에도 건강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피부 톤이 균일하지 않고 번들거리는 T존(이마, 코, 턱)과 건조한 볼, 목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이상적인 뷰티케어이다.

올 여름,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팜스스파 올로스 호박 유수분 밸런스” 피부관리 프로그램으로 관리한다면 다가오는 여름은 물론, 가을과 겨울에도 건강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pamsspa.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