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어터, 포르투갈 연극 ‘바다의 시가’ 내한 공연..관람 무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18 08: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유시어터와 주한 포르투갈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연극 ‘바다의 시가(Ode Maritima)’가 오는 27일 서울 청담동 유시어터에서 공연된다.

유시어터 개관 15주년 기념 페스티벌의 일환이자, ‘바다의 시가(Ode Maritima)’ 출판 100주년 기념, 한국-포르투갈 문화 교류의 첫 걸음으로 시작 된 이 공연은 포르투갈과 한국과의 문화 교류의 장을 넓히고, 일반 시민들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포르투갈 최고의 배우 디에고 인판테(Diogo Infante) 가 열연하며, 음악가 조안 질(João Gil) 이 연주를 맡는다. 27일 오후 4시 단한번의 공연이다. 관람은 무료. 02-515-1217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