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경민대학교는 요리Live 9팀, 제과전시 5팀이 참가했으며, 최용석 외 3명이 Live 부문 대상(통일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그 외 금상 3팀(김용 외 3명, 강재두 외 3명, 정찬빈 외 3명), 은상 5팀(김현아 외 3명, 황휘선 외 3명, 이택준 외 3명, 박명재 외 3명, 주성곤 외 3명), 제과전시 부문 최우수상 1팀(김도윤 외 1명), 금상 1팀(길혜민 외 1명), 은상 2팀(김태희 외 1명, 이민희 외 1명), 동상 1팀(이세나 외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민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는 조리업계의 세계화를 선도할 최고의 쉐프를 양성하는데 더욱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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